위대한 배우이자 제작자인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은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다운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불운하게 닥쳐온 문제에 집중해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행복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현재의 고통에 집중한 나머지 앞으로 다가올 성공과 가치들을 잊은 채 그저 두려움과 걱정으로

인생을 낭비해 버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은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불행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긍정의 자세로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의 불운이 결론이 아니라고 여겨야 합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고, 두려워 피하면 더 두려워질 뿐입니다.

지금 당장의 문제에 시선을 두기보다 행복한 내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도 조금 떨어져서 큰 그림으로 바라보면 채플린의 말처럼 비극이 아닌 희극이고,

행복한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