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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아픔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 믿음 안에서 항상 인도하신 하나님!

  • 관리자
  • 19.03.15
  • 462

승리교구 황정자 지역장

 

 
저의 신앙생활의 첫 발걸음은 성인이 되어 직장 동료의 전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남편과 결혼 후 부평으로 이사를 오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원로 목사님이신 장희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저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삶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권유로 수요성가대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음정, 박자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찬양 드리고 싶은 마음에 순종하였고, 저는 박은주 지휘자님의 긍정의 믿음을 보고 더욱더 보배로운 찬양을 드리고파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였습니다. 그런 저는 주일 3부 성가대까지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3부 성가대 마광휘 지휘자님은 금요 연습 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가량 일찍 오셔서 저의 음정 소리를 잡아 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저는 교구 지역장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저를 구원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매사에 부정적이고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던 저를 말씀을 변화시켜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2월말에 큰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저의 가정에는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정의 아픔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저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평안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제단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벽 시간의 신문배달을 20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희 자녀들을 공부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하루아침에 큰 아들이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사실이 너무도 괴롭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씀과 기도로 이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새벽에 일하는 신문배달 때문에 저는 늘 새벽 제단을 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적 갱신과 승리를 위한 전성도 특별작정 새벽. 겟세마네 기도회”’21일 작성 기도회에는 육체적으로 힘든 것은 생각이 들지 않고, 저녁 겟세마네 기도회 참석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저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참석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신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향해 동서남북 사방으로부터 성도들을 불러주시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기도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기도함으로 나가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소망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금요일 구역공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사야 5919~605절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서쪽에서 야훼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야훼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야훼의 말씀이니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야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야훼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받은 말씀을 교구와 성가대원들에게도 읽어 보라고 올렸습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순간에 가슴 철렁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호주로 단기 여행을 떠난 작은 아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를 렌트하여 여행 중인데, 도둑이 세워놓은 차의 유리를 깨고 차 안에 있던 가방을 가져갔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아들의 전화로는 여권을 잃어버려서 돌아오는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핸드폰과 신용카드는 몸에 가지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전화를 받으면 두렵고 떨리고 무서워했을 텐데 저는 이런 마음은 들지 않고 오히려 아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권은 월요일에 다시 발급받을 수 있고 화요일에 귀국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작은 아들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고 경험하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고 있었음을 저는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한 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주일에도 배달해야 할 신문이 나와서 그것을 배달해야하기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마음이 아니라 환경을 바꿔버렸습니다. 주일에 나왔던 신문을 아예 나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남편도 주일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모든 가족이 주일을 잘 지키고 늘 하나님 말씀 순종하며 믿음 생활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 귀하게 여김으로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되기를 소원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박스내용 : 작은 아들이 여행 중에 당한 고난을 담대함과 믿음으로 느끼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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