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받는 교회''를 목표로 하는 우리 순복음부평교회는 지난 8월 19일 중보기도실 및 개인기도실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장희열 위임목사님의 테이프 커팅으로 개관된 ''중보기도실 및 개인기도실''은 총 7개의 중보기도실과 7개의 개인기도실에서 밤낮 끊이지 않는 기도의 불길을 지필 것이다. 특히, ''중보기도실''에서 중보기도 사역자로 헌신된 150명의 헌신자들이 기도요청된 문제들을 위해 연이어 중보기도함으로서 기도응답을 앞당길 것이다. 편안한 기도환경을 위해 냉·난방은 물론 환기시스템까지 완비한 기도실에서 많은 성도들의 응답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