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찬양

FULL GOSPEL BUPYEONG CHURCH

설교

영원의 지평 아래 살아가라

이기성 담임목사 2022.09.18 1,56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성 담임목사 2022.08.28 1,457

믿음의 논리와 사랑의 논리

이기성 담임목사 2022.08.21 1,597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마음에 품어야 할 때입니다

이기성 담임목사 2022.08.14 1,457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

이기성 담임목사 2022.08.07 1,475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우리

이기성 담임목사 2022.07.31 1,487

왜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

이기성 담임목사 2022.07.24 1,506

왜,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가?

이기성 담임목사 2022.07.17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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