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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질병의 고통을 치유해 주신 하나님!

  • 관리자
  • 17.12.09
  • 416

사랑교구 김은자 지역장

 

 
저는
3년 전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허리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올 봄 무렵 남편과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다가 너무 무리했는지 허리에 통증이 다시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통증 때문에 자전거를 타기는커녕 머리를 감거나 오래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아픈 허리를 고쳐보려고 한의원에서 침, 부황, 뜸 치료도 받아 봤지만 나아지지 않아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습니다. 검사 결과 디스크는 아니었지만 허리 근육이 약해지고 염증까지 생긴 상태였습니다. 치료를 위해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와 도수치료까지 받아 보았지만 통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주 정도 치료를 받았을까, 그때까지도 통증은 계속되었고 병원을 오가며 낭비하는 시간 때문에 정작 전도하고 기도할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병원 치료를 그만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허리를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겟세마네기도회 가운데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느라 정작 제 허리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저 기도회에서 담임목사님께서 치유기도 해 주실 때 허리가 아프다는 사실이 불현듯 떠올라 잠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겟세마네기도회가 계속 되던 어느 날,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말씀 중 스데반 집사와 빌립 집사를 통해 역사하신 성령님에 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순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스데반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빌립을 통해 복음이 능력 있게 전파되도록 임하셨던 성령님의 역사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스데반도 집사고 빌립도 집사고 저도 집사인데, 그들에게 임한 담대한 믿음과 전도의 역사가 저에게는 왜 없습니까? 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역사가 임하게 해 주세요!”라며 며칠을 떼쓰듯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는 제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자녀가 원하는 것보다 늘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처럼 하나님께서는 제가 사모하는 것보다 더욱더 성령님을 경험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그것을 받을 그릇이 안 되어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알고 나니 저는 성령님을 담을 수 있도록 깨끗한 그릇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담임목사님께서 겟세마네기도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해 온 기도가 아니라 새로운 기도를 하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라는 선포를 하셨습니다. 그때 별안간 제 마음에 그럼 이제 내가 받을 준비가 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따라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가 감당 못할 강한 떨림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던 날 저는 문득 허리가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그토록 괴롭히던 허리를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날, 마침 새로 산 커다란 장롱이 집으로 배달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배달하시는 분들이 전에 있던 장롱을 치워 준다고 했지만 저는 남편에게 함께 장롱을 치우고 청소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허리 아픈 사람이 큰일 날 소리를 한다고 야단을 하였습니다. 잠깐 동안 그래 하나님이 고쳐 주셨어도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 허리가 이깟 장롱 하나 든다고 다시 아프겠나?’라는 믿음이 솟아났습니다. 저는 남편을 졸라 기어이 장롱을 밖에 내어놓고 하루 종일 대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 허리는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미처 간구하지도 못한 병의 치료라는 선물을 완벽하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녀에게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는 말씀을 친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향한 선하신 계획을 이루시고 앞으로도 이루어 가실 하나님! 저의 모든 감사와 사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박스내용 : 스데반과 빌립처럼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기를 소원했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성령님의 임재뿐만 아니라 고통스럽던 허리의 치료까지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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