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2일 금요철야예배에는 김지연약사를 초청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연약사는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을 위한 교육방법과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전파하는 전문 강사로서 많은 곳에 초청받아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순복음부평교회 금요철야예배에 초청받아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등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훈육하고 교육해 줄 것을 강조하고 부탁했다.